선호
2022년 8월에 방문한 내용입니다.
처음으로 함부르크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함부르크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산책을 하기 위해 밖으로 나갔습니다.
날씨가 선선해서 딱 좋았습니다!
친구랑 같이 마음이 가는대로 걷다가 예쁜 호수를 찾았습니다!!!!
너무 너무 예뻤습니다~
하늘이랑 보트의 색깔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그림같아서 우와~했습니다 ㅎㅎㅎ
보다닉 가든
많은 종류의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가든은 정말 크고 무료로 방문할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휴식처인 것 같습니다.
시티
우아한 백조도 보였습니다.
저도 가끔 그 백조처럼 살고 싶습니다ㅋㅋㅋ
걸을 때마다 예쁜 건물이 보였습니다.
이 분위기가 독일에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교회도 있었습니다~
귀여운 버스도 있었습니다!
이걸 보니 독일어를 공부하고 싶어졌습니다.
저녁
독일에서는 인생 처음으로 주문했던 독일맥주!
독일하면 역시 소시지지요!
유명한 목살까지!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배불었습니다ㅋㅋㅋ
맛있었습니다!!!!!
밤의 시티
밤에는 더 예쁜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이곳은 시청인데
“이렇게나 호화로운 건물이 있구나~”
라고 마음 속으로 놀랬습니다.
호텔 가는 길에 우연히 봤던 풍선
색깔이 귀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계속 먹고 싶었던
애플 타르트!
독일에서는 정말 유명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선호
여기까지 인생 처음으로 다녀왔던 독일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카페에서 독일어로 주문할 수 있도록 조금씩 독일어를 공부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카페에서 독일어로 주문할 수 있도록 조금씩 독일어를 공부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럼 다음 여행 블로그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