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2022년 8월에 방문한 내용입니다.
처음으로 버밍엄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버밍엄에 다녀왔습니다.
영국이라 하면 날씨가 불안정한 이미지인데
제가 갔을 때는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아침
일단 호텔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플레이팅을 열심히 했습니다 ㅎㅎ
스무디도 있어서 같이 먹었습니다~
도심지
아침을 먹은 후에 바로 도심지로 나갔습니다.
날씨가 엄청 좋아서 하늘도 정말 예뻤습니다!!
꽃과 같이 찍어봤는데 어때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학생 때 ‘바스커빌가의 개’ 라는 소설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
이 건물이 바스커빌가라 그걸 떠오르게 해주었습니다.
운하
마음이 가는대로 걷다 예쁜 운하를 발견했습니다.
자연을 많이 느낄 수 있었고
힐링이 되었습니다!!!
보트도 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저녁
영국이라면 역시
피쉬 앤 칩스죠 !!!
맛있게 먹었습니다~~
선호
여기까지 처음으로 다녀왔던 버밍엄이었습니다!
인생 처음으로 갔던 영국이었는데
날씨도 정말 좋았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다른 지방도 가보고 싶습니다.
인생 처음으로 갔던 영국이었는데
날씨도 정말 좋았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다른 지방도 가보고 싶습니다.
그럼 다음 여행 블로그에서 만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