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2022년 7월에 방문한 내용입니다.
처음으로 방콕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방콕에 다녀왔습니다.
저녁으로 먹었던 팟타이!
태국식 볶음 쌀국수입니다.
맥주와 같이 먹어서 더 맛있다고 느꼈습니다ㅋㅋㅋ
선호
다음 날은 너무 졸려서 점심 쯤에 일어나 늦은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태국 친구가 추천해준 여행지로 바로 출발했습니다.
태국 친구가 추천해준 여행지로 바로 출발했습니다.
왓 빡남 파씨 짜런 (WAT PAKNAM PHASI CHAROEN)
예뻤습니다~
초록색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시간이 흐르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로 호화로운 벽화였습니다.
왓아룬 (WAT ARUN)
많이 걸었기 때문에 배가 너무 고파서 예쁜 카페에서 배를 채웠습니다.
디저트까지ㅎㅎㅎ
카페 밖으로 보이는 왓아룬
갑자기 비가 내려서 약간 흐렸지만 날씨가 좋으면 더 예쁠 것 같습니다.
선호
이번에는 시간이 모자라서 방콕 왕궁은 가지 못했지만 다음 기회가 있다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같은 아시아인데도 아직 모르는 곳이 많아서 세계는 이런 식으로 크고 재미있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같은 아시아인데도 아직 모르는 곳이 많아서 세계는 이런 식으로 크고 재미있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