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2022년 7월에 방문한 내용입니다.
처음으로 오클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오클랜드에 다녀왔습니다.
뉴질랜드의 7월은 10도에서 14도정도입니다.
우리나라의 여름과 반대로 겨울이어서 신기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따뜻하게 입고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해산물이 유명하지만 그 날은 그냥 리조또를 골랐습니다.
새우가 들어 있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먹은 후에 친구들과 산책도 했습니다.
생각보다 가파른 언덕이었습니다 ㅠㅠ
다리가 퉁퉁 부었습니다 ㅋㅋㅋ
![](https://sonohada-2525.com/wp-content/uploads/2022/08/aukland1.jpeg)
오클랜드 박물관
![](https://sonohada-2525.com/wp-content/uploads/2022/08/aukland4.jpeg)
해가 지고 기온이 갑자기 떨어진 탓에 추워서 이날은 이만하고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선호
다음 날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산책을 했습니다.
날씨가 엄청 좋고 공기도 맑아서 산책하기 딱 좋았습니다.
날씨가 엄청 좋고 공기도 맑아서 산책하기 딱 좋았습니다.
스카이타워
오클랜드에서는 이런 비탈길이 많았습니다!!!
오클랜드 아트 갤러리 토이 오 타마키
점심을 포장하기 위해 카페에 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문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카페가 인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포장한 영어베이글과 아바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https://sonohada-2525.com/wp-content/uploads/2022/08/aukland10.jpeg)
선호
오클랜드, 너무 예쁜 곳이었습니다.
힐링이 되었습니다.
다음 기회가 있다면 에덴산에도 가보고 싶습니다.
힐링이 되었습니다.
다음 기회가 있다면 에덴산에도 가보고 싶습니다.
그럼 다음 블로그에서 만납시다~